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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티쇼핑(지티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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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BEANS STOREY

커피 전시회 참여 및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시판입니다.

  • 르네뒤뱅 아로마콘서트 개최

        < Le concert arómes 36 café du Nez >  지난 11월 14일 (주)지티빈스가 프랑스 본사 르네뒤뱅 향전문가 Fredeeric Zantman 프레데릭 장뜨만을 초청하여 , SCAK 주최로 아로마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아로마 키트가 만들어진 과정부터, 구체화, 세분화 그리고 향을 느끼는 방법과 그동안 아로마 키트에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까지 풀리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로마 키트를 탄생시킨 르네뒤뱅 (Le Nez du vin)은 원래는 프랑스의 와인향미회사였습니다. 그곳에서 와인의 향미를 연구하면서 알게된것이 커피와 와인이 공통점을 가지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시작하여 커피아로마키트를 만들게되었습니다.           1,500종류 이상의 커피를 시음하며 테스팅을 하였고 1,000가지가 넘는 향을, 가장 섬세한향(예를들어 버터향)부터 가장 강한향(예를들어 탄향)까지 7개의 노트를 만들어 기준점을 잡았습니다.     그 7개의 노트로부터 총 36가지향미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7개의 노트는 음악에서의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다양한 조합으로 아름답고 좋은 선율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화로 꽉찬 세미나실은 아로마키트에 관한 호기심으로 가득찼습니다.^^       커피의 향을 찾는 과정은 직접 원두를 씹어보기도하고 내려서 마시기도하고 입에 머금고 혀로 맛을 느끼기도 하며 오물오물 씹어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와인 테이스팅할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커피의 향미를 최대한 느끼기위해 이러한 방법을 씁니다.                 세미나실 가운데에 앉아 커피의 향을 설명하는 그는 비행기를 타고 에디오피아의 작은 마을에 앉아 옆에있는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마법과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순간 그것이 아로마가 이끌어내는 마술입니다.         아로마 세미나가 흥미진진하게 이루어지는 도중 저희 지티빈스가 커피 아로마키트 36을 추첨하여 드리기로 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가려진 사진 뒤에는 웃음꽃이 활짝피셨답니다.           Do you Speak Coffee? 커피를 통해 문화적 커뮤니케이션을 말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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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Z]15. 에스프레소 머신

    거룩한 가격의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압도적인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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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Z]14. 모카포트

    모카포트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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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Z]13. 보편적이고 합리적으로

    이것이 커피 내리기중에서는 실제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가격도 무리없고 ~ 그리고 분쇄기가 달린 요즘 유행하는 기계 실제로도 쓸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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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Z]12. 즐김의 기본원칙

    가장 접근이 용이하지만 가장 어려운 커피 내리기 방법입니다. 그만큼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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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Z]11. 커피추출

    커피는 음미하는 것에 세심하게 신경쓰는 일이 절대 사치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생두를 선택하고 얼만큼 잘 선별해서 로스팅을 어떻게 하느냐 뿐만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내리는냐에 따라 또한 맛이 달라집니다.  한 종류의 곡물이 이렇게 다양한 맛을 내는 다른 종류를 찾기는 힘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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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마 커피

    아래의 사진은 파나마 게이샤 커피의 에스메랄다의 잎. 원래 에스메랄다는 에디오피아에서 들여와 품종 개량에 성공하여 세계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던 게이샤 커피를 생산한 농장의 이름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에스메랄다의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파나마 게이샤 커피 중 가장 좋은 품종의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 파나마 게이샤커피를 일컬으며 최고급이라는 수식어로 에스메랄다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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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Z]9. 커피의 바디감

    커피의 몸매? 매력을 말한다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얼마나 매력적인가?   그러나 커피는 사람관계와 똑같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잘생기고 못생기고 의 기준이 극히 개인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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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Z]8. 커피의 쓴맛

    커피에서 '쓰다는 것'의 정의는 단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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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Z]7. 커피의 단맛

    커피의 달다는 것은 설탕맛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쵸코렛의 단맛이다. 가볍지도 않고 평안한 기분을 유발하는 단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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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Z]6. 커피의 신맛

    커피에서 나는 신맛은 한국인인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신맛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과일의 상큼한 신맛이라고 표현하기는 하지만 제가 경험하기에는 그것도 정확한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커피가 쓰다고만 고집스럽게 알고있다면 커피에서 나는 신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것인데 가지고 있는 어떤 커피이던 추출할 때 평소보다 진하게 해서 한번 드셔보십시오. 한모금 입안에 담았을 때 ~   바로 그것이 커피의 신맛입니다.   좀더 쉽게 신맛을 깨닫고 싶으시면 '에디오피아의 예가체프'나 '파퓨아뉴기니의 시그리'를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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